제가 느낀 것이지만, 하늘문을 방문을 할때는 편히 쉬시는 분에게 찾아 뵙는다는 기분으로 경건하게 갑니다.
하지만 돌아올때는 기분이 나빠져서 오게 됩니다.
아무리 평일은 사람이 없어 조용하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몰려 엄청 시끄럽습니다.
어떤 분은 핸드폰 매너모드도 아닌 벨소리로 하셔서 크게 울리거나 아이들은 뛰어다니거나, 아니면 고인이 되신분 앞에서 아 여기는 사진도 있고 우와 신기하네 라는 등 구경거리 인 듯이 보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나 예매는 좋습니다. 아니면 떠들거나 고인을 보러온 사람을 막 힐끔쳐다보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하늘문은 고인이 잠들고 편히 쉬는 곳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하늘문이 좀더 나은 납골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편히 쉬는 분들을 위해 조금더 조용히해주시고 정숙해주세요 .
쉬시는 분들은 구경꾼이 아닌 한 사람으로 편히 쉴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