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2-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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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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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넘 보고픈 내 애인
요즘 엄마가 잠도 잘 못자고 여러가지로 많이힘들어
엄마가 상태가 별로 안좋네...
우울증초기에서 중기로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어케 해야 할지...
엄마 정신 차리고 건강하게 잘 있어야 하는데...은지 위해서라도
석아
엄마 잘 지낼수 있게 옆에 있어줘...불안하고 겁이 나는구나
그냥 너한테 갈까 하다가도 그럼 이세상에 은지 편은 하나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에 그런 모진 맘도 실천을 못하고 있구나
아들
엄마 그런 쓸데없는 모진 생각 안 하도록 도와줘
조만간 석이 보러 갈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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