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1-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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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현종민
조회 : 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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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벗어난 직장상사에게 모진 질책을 받으면서도
어려운 환경에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셨던 현석화 선생님
하늘에서 무탈하신지요.
어떻게 보면 제가 그때 그 똘아이 팀장의 방패가 되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하늘에서 어떻게 지내시나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아직도 버티며 살고 있긴하네요.
몇일전 야간에 부업일을 하다가 연팀장(이제 팀장도 아니지만) 과 비슷한 인간을 봤네요.
마음 같아서는 일 잠시 멈추고 삿대질 하면서 한소리 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하긴 그 인간에 인천까지 올리는 없겠지만,
대한민국 어느 하늘에서 여전히 멍청한 짓거리나 하면서 지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되겠지요.
누군가에게 원한을 사고 그렇게 한맷히는 행동을 했으면 언젠간 다 벌을 받더라구요.
올해는 하늘문에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서 건강하시고 영어책 보시면서 호탕하게 웃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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