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11-02 14:10
잘 지내누....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3,956  
석아
너한테 못 간지도 한참 되었구나
은지 결혼식도 잘 끝나고 엄마도 이사 잘 했고...
오신 분들 마다 넘 이쁘고 멋진 결혼식이었다고 칭찬들이 많았어
석아
엄마가 너한테 자주 못가고 편지 못써도 이해 해주기 바래
석이만 생각하는 엄마의 그러한 모습이 은지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고 있었나 보더구나...
엄마의 그런 모습으로 인해 은지가 행복할수 없다면 그건 안되는 일인거 같아서...
이제 은지 앞에서 밝은 모습,좋은 모습을 보여 줘야만 할거 같아...
석이한테 자주 못온다고 서운해 하지 말고...그래도 넌 언제나 엄마한테 영원한 1번이고 멋진 애인이니까....
이제 곧 은지도 신혼집으로 이사를 가고 어느정도 정리되고 나면 은지랑 은지 신랑이랑 같이 셋이서 너한테 갈께... 우리 같이 가서 석이 방에 사진도 바꾸고 새로 정리도 하고 많은 이야기 하자꾸나...
보고싶고 언제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