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21 12:11
|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6,655
|
토요일에 은지 가서 좋았지
면허따고 첫 운전으로 너한테 간거여...
석아
너가 은지와 엄마곁을 떠난지 백일이 지났다
엄만 아직도 널 보낼준비가 안되었구나
어떻게 해야 할런지~~~
금요일에는 아빠하고의 문제가 어느정도 조정이 되었단다
그날 석이가 그 자리에 와 있었던거지...그래서 판사님도 거히 엄마편 들어주셨던거 같어...
빨리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넘 힘들고 지친다...
은지도 힘들어하고..
석아
어김없이 토요일에 너한테 가서 또 울고 말았구나....
이젠 울지 않으려고....
은지랑 엄마 여기서 씩씩하게 즐겁게 지내다가 너한테로 갈께
이 다음에 우리 만날때 반갑게 웃으면서 만나자꾸나
엄마랑 은지 너 나두고 즐겁게 지낸다고 샘부리지 말고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기 바래...
사랑하는 아들..
넘 보고싶은 내아들....
사랑해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