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11 11:51
아들...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7,042
석아
어제로 꼭 3개월 되었구나
오늘은 유달리 더 힘들고 더 생각이 나는구나...
시간은 무심하게도 빠르게 지나가고...
엄마는 점점 지쳐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디가서 진짜 실컷 소리치고 울고 싶어....
근데 은지때문에 할 수가 없어
엄마 이런 모습 보이면 은지가 많이 힘들테니까
석아...
엄마 기운 낼수 있게 함 엄마한테 왔다가 가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