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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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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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한테 안간지도 한참되었네....
뭐 그리 바쁘다고 안 갔는지?
여러가지로 일들이 있다보니 못 갔구나....
엄마 지난 토요일부터 심리 치료 시작했어....
시간이 지나다 보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그리 쉽지가 않더구나...
요즘은 벚꽃들이 피기 시작 하니 더 힘들어....
이젠 석이휴대폰도 정리해서 엄마가 전화도 할수가 없고...
엄마랑 은지 두고 그리 쉽게 여행을 갈 수가 있는건지?
쉽지 않는 결정이었겠지,,,, 엄마가 넘 미안하구나 너가 그리 힘들어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으니
석아
그 곳에서 편히 쉬고 있어...이 다음에 우리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다음생애에도 엄마 아들로 다시 와주기 바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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