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아침 출근길이야 안개가 짙게 꼈다 조심스레 출근은 했어 은지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 석아 점점 아들에게 편지 쓰는 기간이 많이 길어지고 있구나 미안해...자주 와서 아들에게 편지 써야 하는데... 석아 엄마와 은지도 점차적으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석이를 잊어버리는거는 아니야 담에 만나면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저장 해놓을거야... 보고싶은 맘 ,너에게 가고싶은 맘 가득하지만 잘 지내고 갈께 사랑해 내1호 멋진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