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3-01 16:22
보고싶다..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6,690  
아들
코로나로인해 아들 방에 생일케익이랑 커피 넣어주지 못하고 있다가 단계가 내려가서 방문을 열수가 있다고 해서 생일은 지났지만 넣었어
너가 좋아하는 생크림올라간 커피와 딸기 케익
석아
은지도 개강해서 천안으로  내려갔다
잘 하고 있겠지
학교에 공공근로 신청해서 됐다고 연락이 왔나봐
수업 끝나고 하고 수업 없는날에도 하고 해서 주9시간을 해야한다고 하더구나
졸업작품 준비로 시간이 없을텐데도 하겠다고 하니..
걱정이다 몸 상하지나 않을런지
이젠 엄마도 홀로서기 해야겠지..
한동안 나약한 맘 먹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생각 안하려고.. 열심히 잘 살다가 갈께..
아들이 원하는대로 여기서 은지랑 열심히 잘 하고 있다가 갈께.그때 반갑게 만나자꾸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