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09 13:16
고모부~~
 글쓴이 : 채다영
조회 : 6,445  
고모부!! 나 인생이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 미치겠어!!! 그래도 좀 쉬라고 명절이 다가왔네 ㅎㅎ
에휴 이놈의 코로나는 1년 넘게 우리를 괴롭히고 있어 5인이상 모이지도 못하게 하고 영업도 9시까지만 하고 이게 뭔지 참 -_- 즐겁게 살아야되는데 무료하다니까 ㅠㅠ 고모부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어?? 고모부도 여기 보면 답답하지?? 사람들은 온통 마스크 끼고 다니고.. 고모부 보고싶다 우리 그래도 명절에는 꼭 만났었는데 그치 이젠 가족들도 자주 못봐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보고 싶은 사람들 자주 보고 싶어 고모부한테도 안간지 엄청 오래됐네 고모부 나 보고싶겠다~~ 내가 써주는 손편지도 또 받고싶지!! 고모부한테 전화하면 딸~~이러고 받아줄거같은데 고모부 하늘나라는 춥지도 않고 맛있는것도 많고 행복하고 재밌는 일만 가득하지? 편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편히 쉬고 있어요 나중에 먼 훗날 우리 다시 꼭 만나자 고모부 꼭 보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