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7-15 16:48
엄마 오랜만이야
 글쓴이 : 장희순
조회 : 7,272  
나두 나이를 먹을 만큼 먹어보니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금방 일주일이 지나고 벌써 7월도 중순이네. 며칠전에 아빠가 단톡방에 엄마  사진을 올려서 뭔일 인가 싶었는데 그날이 200일째라고...우울하셨는지 엄마한테 갔는데 아무 대답이 없더라고... 아빠는 그날 이후부터 계속 하루하루 날짜를 세어가며 아마도 엄마한테 편지를 쓰면서 그리움을 대신하고 계신거 같아. 엄마~ 아빠를 비롯해 우리 4남매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좋은 모습으로 꿈속에서라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는 그렇더라도 아빠 꿈속엔 한번 다녀가  주셨으면 좋겠네. 엄마 잘지내고 다음에 또 올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