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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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채다영
조회 : 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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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 안녕!?
벌써 또 한달이 지나갔어 여기는 오늘 올해 처음으로 폭염이 내려졌어! 고모부 보낼 때 한여름이었는데
그 계절이 벌써 돌아왔네 1년동안 다들 변한거 없이 그대로 잘 지내고 있어 다들 그대로인데 고모부만 없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자전거 타는 사람들 보면 아찔해 고모랑 병현이 병훈이는 나보다 더 생각나고 많이 힘들겠지? 고모부는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어? 하늘나라도 더운가~~? 고모부한테 자주 가기로 약속해놓고 자주 가지도 않고 말만 잘하는 조카지?ㅎㅎ 그래도 편지 꼬박꼬박 쓰고 있으니까 미워하지는 말아주라!! 고모부 나는 요즘에 회사다니는게 너무너무 피곤해 처음엔 안그랬는데 이제 적응해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막 그래 ㅠㅠ 초반에는 힘이 넘치고 그랬는데 이제는 무기력하기만해~~ㅠ_ㅠ 다음주면 벌써 7월달이다? 그러면 한달있으면 다같이 모여서 고모부 찾아가는 날이야 고모부 우리 많이 보고싶지? 조금만 기다려 얼른 갈테니까!! 고모부 그럼 잘 지내고 있어용 나는 곧 퇴근한다!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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