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5-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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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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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토,일 이틀동안 엄청 바쁘고 힘들고 지친날이었다
아빠한테 받은돈으로 아들거 해결할거 다 하고 좀 남은돈으로 자그마한 집 하나 마련했는데
돈 들어가는게 넘 아까워서 엄마가 페인트 칠하고 이것저것 했더니 넘 지치고 온몸이 아프네
전 같으면 하고도 멀쩡 했는데 이제 엄마도 나이가 드나봐... 아들이 있었음 많이 도와주었을텐데..
아니면 사람 사서 하라고 했을까?그래도 집 장만하고 수리하고 나니 기분은 좋더구나....
그 집은 월세 받기로 했어...숙모 조언대로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보고 하는거여...
아들
어제밤 넘 힘들어서 혹 아들 와서 엄마 안아주지 않을까 했는데 역쉬 안 오네... 엄마한테 한번도 안 오는건지?
어제 교회에서 엄마보고 많이 밝아진거 같아서 좋다고들 하시는데 약 발이겠지?
아직 엄마 맘은 편하지는 않은데...
보고싶다 언제쯤 와 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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