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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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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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넘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었어....
핸드폰 보다가 옛날에 아들이 통화하다가 녹음이 된것이 있어서 그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단다....
녹음된 목소리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재생해서 돌려 들었는지 모르겟다...그래서 인가? 오늘은 유달리 엄마가 많이 지치고 힘이든다....
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사진으로밖에 볼수 없으니
석아....
엄마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걸까?
엄마 친구는 석이의 목소리 녹음된거 지우라고 하는데.... 엄만 도저히 지울수가 없어..
아들
왜 엄마에게 이렇게 아프고 힘든 기억을 주고 갔니?
너한테 잘가라는...미안하고 고마웠다는 말도 못하게하고 가버리면 엄마는 어떻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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