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12 17:29
쓸쓸했던 생일....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7,358  
은석아
이번  엄마 생일은 쓸쓸한 생일이었구나
너가 없어서 일까? 은지랑 성범이가 같이 시간을 보내주었지만 엄마 생일을 위한건 아니었던거 같어...
은지가 끓인 미역국을 억지로 먹었더니 체하고...(은지가 아빠랑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해서)
너무 힘든 생일이었구나....
이게 마지막 생일 이겠지...내년부터는 생일 안하려고...
은지도 바쁠테고,,, 그런거 챙기는것도 싫구나
아들...
보고싶은 아들....
이번주말에 보러 갈께
엄마 생일에는 한번쯤 와 주려나 했는데 오지도 않고...
언제나 함 와주려는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