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09 16:58
아버지 자주간다고 해놓고
 글쓴이 : 윤경옥
조회 : 7,048  
아버지 아버지한테 다녀온지두달정도 되었나봐.  뜻하지 않게 시아버지도 아버지 계신곳으로 모셨어.
시아버지 모시고 아버지한테 가서 많이 울었어 보고도 싶고 사는것도 힘들어서 아버지 정말 많이 보고 시퍼
엄마도 아파서 입원했다가 한 3주반에 퇴원 하셨어 엄마도 아버지 안계시니까 허전해서 너무 힘든가봐.
아버지 나 겁나 이러다 엄마까지 아저지한테 가실까봐 아버지 아직은 조금만 더 있다가 가시게해 엄마 보고싶어도 조금 참아 여기서 엄마까지 없으면 나 어떻게 살지 몰라 나이가 오십이 넘었지만 이것저것 삶이 힘들어 지탱해줄것이 필요해 아버지 나도 아버지 많이 보고 싶지만 참을께 아버지도 엄마 보고 싶어도참아.
나중에 나중에 하나님 곁에서 우리가족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해 사랑해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