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22 10:26
보고싶은 엄마 옥자씨~
 글쓴이 : 장희순
조회 : 6,581  
한달전 오늘이네 벌써. 11시가 되어 오니 더욱더 마음이 아려오네. 오랫동안 아팠지만 갑자기 말한마디 못나누고 우리 곁을 떠나버려서 아쉬움이 너무 커. 그때는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드라마에서 본듯한 장면같이 실감이 안나서 며칠 동안은 엄마 사진만 봐도 눈물이 펑펑 쏟아졌고 엄마가 즐겨 부르던 "찔레꽃" 노래 들으면서 울고 참 많이도 울었고 절절하게 가슴이 아린 느낌도 알게 됐던거 같아. 엄마~ 이제는 불러보지도 못하는데 진작에 많이 불러볼껄 보지도 못하는데 자주 찾아갈껄 정말 후회만 가득 남아. 너무 미안하고.
그곳에선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께.  우리가족 건강하게 모두 잘 살수 있게 엄마가 많이 돌봐주고 지켜줘.  옥자씨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