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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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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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늘로 가신지가 오늘로 49일이 되었어요.
산다는게 뭔지 그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네요. 아버지 아버지 이젠 그래 오냐 우리딸하고 대답을 못듣는것이 가슴이 아려요.
아버지 행복하시지요 여기서 아프고 괴로운것 모두 잊고 하나님과 함께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참 감사해요.
엄마도 그럭저럭 잘 견디고 계시구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많이 해드릴걸 정말 사랑해요.
어렸을때 아버지를 미워했던 마음까지 모두 가져가시구 사랑과 그리움만 남아 있어요.
아버지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고 아버지의 따뜻한 손도 다시 잡아보고 싶어요.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딸 씩씩하게 살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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