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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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명신
조회 : 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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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바뻣어 형부 안경 천안에 보내고 사무실왔는데
거래처 사람이 언니 얘기 꺼내니 또 보고싶네 명희언니 카톡에 언니보고프고 미안하고
감사하다고하네 언니 이편지 잘보고있지
우리들 마음이 현재 이런상황이야 말없이 떠난 언니 눈도 못감고 떠난 언니
얼마나 힘들까 하는생각 보고싶다는 생각 언니의고통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병원에있으면
하는 생각 여러가지 복잡하네 언니가 우리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뭔지 알지만 그래도 한마디
말이라도 하고 떠났으면 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더그립고 더추워
어제는 한동대에서 지진이 나서 상현이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무사히 집에왔어
언니는 위에서 다보고있지 우리들 지켜주고있는거지 언제나 사랑만 주는 우리 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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