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9-08 17:45
엄마.....나.....
 글쓴이 : 이정환
조회 : 2,786  
천국 가신 지 딱 다섯 달 됐네.
아버지와 천국에서 재밌어?
추석도 있고 엄마 아버지도 그립고 애들하고 만날 겸 잠깐 한국에 나왔어.
추석, 구정, 그리고 5월, 이렇게 일 년에 세 번은 만나기로 했거든.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도 덜해진다고 들었는데  다섯 달로는 부족한가 봐.
엄마 생각에 눈물이 더 많아졌어.
아버지가 알면 섭섭하시겠지만.
천국에서도 우리 위해 기도 많이 해 줘.
보고 싶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