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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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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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제 다 끝났다...1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이제 아빠하고는 다 정리가 되었단다
석아
너가 떠난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나가고....근데 엄마는 아직 널 보내지 못하겠어.. 넘 힘들구나
아들
왜 엄마한테 한번도 오지는 않는거니? 엄마 아들 기다리는것도 힘들어... 한번만이라고 와주면 안될까?
이제 은지도 학교때문에 내려가야 하고 엄마 혼자 있는데 아들이라도왔다 가주면 좋겠구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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