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6-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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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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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는 너무 바쁘게 보내
벗꽃이피고 지는것도 모르게
봄이 지나갔어요
저희 세자매 어려서부터
엄마 아빠의 근면 성실함을
보고자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다해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어느덧 엄마가 소풍을 떠나신지
2주기입니다
모든시름 다잊으시고
두분이서 꽃구경도하시고
훨훨 소풍다니시죠
엄마 아빠~
이제 슬퍼하지않을께요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계시니까요
부디 하늘에서
평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엄마 아빠의
딸 사위 손자 손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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