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 있는 곳 입구에 장미꽃이 이쁘게 피었구나...
석아
장미꽃이 필때면 유독 많이 보고파 진다...
지나가다 주웠다면서 무심코 꽃다발을 주던 너가 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석아
은지가 취업을 했어...전공을 살려서 일을 할수가 있는 곳인데 넘 많이 바쁜거 같더라
그래도 강의 있는 수요일은 출근을 빼 주신다고 해서 학교 강의는 지장이 없이 할수가 있다고 하서 다행이더라
이번에 입사한 회사가 현대랑 기아 자동차 협력업체라고 하는구나 그래서 이번 모터쇼에 협력을 해서 지금 회사가 엄청 바쁘대...은지 본지도 한참 되었어...오늘 보기로 했는데 모터쇼 준비로 바쁘다고 해서 2주후에나 보기로 했어(ㅠㅠㅠㅠ)
석아
학교와 회사일로 바쁜 은지 잘 좀 지켜주기 바래
물론 엄마도 은지 잘 챙기겠지만 그곳에서 할아버지,큰 외삼춘이랑 같이 은지 잘 지켜주기 바래
좀 있으면 학교 방학 하면 은지가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있을거야 그럼 그때 같이 은지랑 보러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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