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12-25 19:48
잘지내지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2,712  
벌써 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점점 줄어들고 있구나..
24년 새해 시작하면서 쓰고 6월에 쓰고, 이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편지를 쓰는구나..
은지도 논문 통과해서 2월에 졸업을 한다고 하는구나...
논문 통과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들고 고생을 했는지 얼굴이 반쪽이 되었더라...
그래도 본인이 원해서 하는 공부라 힘들어도 열심히 하더라.
석이가 봤으면 너 동생 기특하다고 했을거여..
석아
넘 보고 싶은 울 아들
엄마 여기서 너 몫까지 잘 하고 있다가 갈께..가면 반갑게 이여사 왔어 하고 안아주라...
넘 듣고 싶다  너가 이여사~~하고 불러 주던 목소리를...
몇일 있음 새해이고 또 너 생일도 오고 하니 엄마가 함 갈께..은지도 같이 갈수 있음 좋겠지만
만약 은지 못온다고 서운해 하지는 말어,,은지도 엄청 바쁘단다.
사랑하는 울 아들
진짜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