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11-17 15:46
김은석....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020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은지도 결혼해서 자기 가정 꾸리고 이사도 하고...엄마도 이제 엄마만의 혼자 공간으로 이사하고 정리를 다했어
근데 이사하고 몇일은 좋치않은 꿈을 꾸었단다(사람들이 가위 눌린거라고 하는데)
혹 아들이 걱정이 되어서...엄마한테 안오고 준희,준혁 꿈에는 가끔 왔다 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표정은 좋아 보인다고 .... 은지 결혼식에도 와서 엄마 옆에 있어준거지... 근데 왜 이사하고 엄마는 안 좋은 꿈을 꾸는걸까?
석아
엄마 걱정하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엄마도 너하고 은지 걱정안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너한테 갈테니...
그때 반가운 모습으로 우리 보자꾸나...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 멋진 애인 1호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