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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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은욱
조회 :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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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진짜 아빠한테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
하늘나라가 편해요?왜 요즘엔 아빠가 꿈에도 안오구..오늘따라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결혼한 해에 아빠가 돌아가시구 그후 아이셋을 낫구 잘살구있는데 가끔가끔 나도 우리아빠가 내옆에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자꾸하게돼ㅜㅜ
엄마한테두 잘해드려야지하지만 맘처럼 안되구ㅜㅜ아빠가 살아계셨더라면 더좋았을텐데..
아이들도 실제 외할아버지를 보진못했지만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곤해요.
지지난주에도 아빠한테 다녀왔는데 넘보고싶어서ㅜㅜ
오늘밤엔 꿈에와서 나를 한번 꼭 안아줬음좋겠어요~~
사랑하는 우리아빠!!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어도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난 잘살고있으니 아무걱정마시고 아푸지않게 행복하게 하나님 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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