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3-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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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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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
그 위에서 열심히 일 잘하고 있는거지?
그래서 넘 바빠서 엄마한테 오지 않는거지....
점점 엄마도 아들에게 소식 보내는것도 뜸해지고..
석아
엄마가 석이에게 소식을 보내는게 뜸해져도 석이를 잊고 사는거는 아니니 넘 서운해 하지말어...
엄마 눈길이 가는곳마다 석이 사진들이 있어... 엄마 사무실 책상에도 있고 차 안에도 있고...
매일 매일 석이랑 같이 있어..
은지도 직장생활하느라 많이 힘들고 바쁜가봐. 적응하느라고...매일 지하철 타고 다니느라 힘들다고는 하는데 적응하면 좋아지겟지...
석아
그 위에서 아무리 바빠도 너 여동생 좀 지켜주렴...
보고픈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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