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1-06 15:54
오랫만에 왔어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361  
석아
잘 지내고 있지...
엄마랑 은지도 잘 지내고 있어...
얼마전에는 엄마랑 은지 이사했어...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좀 힘이 들었단다
정리하면서 은지랑 좀 투닥거리고....(가구문제로)
석아
얼마전에  사무실에서 핸드폰 공기계가 필요해서 석이 물건중에 있던거 사용하려고  했다가 엄마가 얼마나 놀랬는지.... 누거 볼까봐 얼릉 공장초기화를 여러번 했단다.
엄마가 울 아들을 넘 몰랐던걸까?
얼마나 놀라고 실망을 했었는지...퇴근길 차안에서 아들 사진보고 엄청 엄마가 욕하고 그랬어
석아
이젠 은지도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일까? 많이 예민하고 힘들어 하는거 같구나
취업과 공부 둘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 하는데..그리고 이제 곹 엄마한테서도 독립을 할거고
은지마저 독립하고 나면 엄마 어떻해야 할까? 좀 두렵고 겁이 나는구나
이제는 은지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없구나
이젠 엄마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게 맞는건데... 엄마가 잘 해낼수 있을런지?
석아 좀 있음 석이 생일이네. 케익 사가지고 갈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