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1-17 13:45
석아.....
 글쓴이 : 이선영
조회 : 4,846  

석아...
너 동생 큰일 잘 치루었어...
졸업작품 전시회와 처음으로 나간 공모전에서 3등 도 하고..
석이가 있었다면 내 동생 대단하다고 엄청 좋아 했겠지...
4년동안 고생한거에 대한 나름 보상이라고 해야 하나 ? 공모전에서 3등도 하고...
엄마도 나름 많은 분들로부터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칭찬아닌 칭찬도 많이 듣고...
은지 전시회 덕분에 집안에서 꽃 향기가 엄청 많이 나더구나...선물로 곷바구니 ,곷다발 등 많이 들어와서 집안에 꽃향기가 가득...
전시회보면서 울 석이가 엄청 생각이 나더구나.
보고픈 울 아들
멋진 애인...
점점 시간이 갈수록 엄마가 아들에게 편지를 쓰는 텀이 길어지고 있구나...
일부러 그러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석아
이번주에 은지 오면 같이 보러가도록 할께...
우리 잘 지낼께...석이 걱정 안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