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26 22:08
하늘나라 크리스마스는 어땠어?
 글쓴이 : 이수연
조회 : 7,481  

크리스마스...이제 점점 크리스마스가 초라해진다..

경기두 안좋고하니 다들 우울한가봐..언니는 형부랑 덕산 스파갔다왔어..

넘 추워서 둘이 완전 감기걸려 왔다니깐..오늘은 하루종일 누워있었어..몸이 넘 아파서..

지금은 좀 나아졌따~~거기는 어때?여기보다 시끌벅적할꺼같아..예수 탄생일이니깐..혹시 거기서 밸리한번 춘거아냐?ㅋㅋ작년에 너랑 영화본거 생각난다..너땜에 이상한만화같은거 봤자나..그것두 젤 앞에서..맨날속는 내가 바보지만..학원알아보러 여기저기 다니구..

벌써 일년이나 지났네..크리스마스때 엄마아빠가 너에 추모기도하신다고 오라하셨는데..형부회사에서해준거라 못갔어..담주에 윤경이랑 갈께..이번해도 이렇게가는구나..

올해는 정말잊지못하는한해가될꺼야..2008년~~내가 젤 사랑하는사람과결혼하구..젤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내구..참 누굴원망해야하는건지..아직도 믿고싶지않아..

하지만 이젠 현실을 받아들이고 하늘에서 행복하길바랄뿐이다..

추운데 잘지내고..거긴 안추울꺼같아 그치?올해안에 한번 갈께~~기둘려~~

잘자~~실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