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야...지금이라두 전화해서 얘기하고싶은데..너무 속상하구그립고 보고싶다..
하늘에서 언니 보고있지?언니두 니 몫까지 열심히살께..너두 행복해야대..
이젠 아프지말구 건강하게지내야대..밥두 마니마니 잘 먹구..알았지?
언니가 자주자주 놀러갈께..오늘 우리실라방을 넘 안꾸며주고와서 언니가 맘 이 안좋네..
빨랑가서 이쁘게 꾸며줄께..쫌만 쉬고있어..오늘 이라도 언니 꿈에와서 만나자..너를 병원에서 못본게 넘 아쉽고 미안해..잘가라는 인사도못했는데 왜그렇게 급히갔어?어제오늘니가 꿈에라도 올까봐얼마나 기다렸는데..엄마 아빠 언니가 가금끔전화드리고 챙겨드릴께..넘 걱정말구 넌 이제 몸좀 쉬어 그동안 넘 무리했고 고생했어...
며칠안으로 언니가 갈께..실라야...사랑해..영원히 널 잊지않을꺼야..
언니애기낳으면 니가 맨날델꾸다니구 이쁜거 다사준다구 그래놓구 먼저가다니 넘 야속하다..하늘에서 니가 이쁜천사 언니한테 보내줘..너처럼 착하구 이쁜천사로..너랑 할일두 많았는데...할애기도 넘 많은데..우리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다시만나면 그때 밤새도록 얘기하자..언니 목도리랑 머리끈 잘하고다니구 알았지?그럼 며칠있다보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