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18 17:59
잘있었지?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934  

멋진우리아들아

 

오늘 이모하고  아범의 멋진모습을 보고 왔다.찬송가도 마음껏 부르고 왔다.

 

항상 정겹고 부드러운 아범의 모습이지,

 

이모와 함께 선후배가 갖다놓운 아범의  모습을 보면서 한참동안 생각에 잠겼단다.

 

이렇게 아범을 생각하는 선후배가 많고 ,아범을 잊지 못하여 아쉬워 하는 지인이

 

많은데 왜 빨리 우리들의 곁을 떠나야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아범을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 멋있는너의성품을 기억할 수있게하기위한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한다.

 

아범아 가능한 엄마도 우리곁을 빨리 떠난 아범의 좋은모습만 기억하면서

 

가온이 효서가 아범의 남은 삶까지도 훌륭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려고 생각을 한다.

 

요즈음 엄마의 기도는 가온이 효서가 주안에서 반듯하고 자기의 몫을

 

잘 할수 있도록 성장할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다.

 

오늘 아범의 미소짓고 있는 여유있는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다짐을 하고왔다.

 

새해에는 형과 함께 갈께 그때까지 잘 있어라.

 

            너에게 다녀와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