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16 11:19
보고싶은 우리언니
 글쓴이 : 전은희
조회 : 7,117  

언니..

 

언니가 우리곁을 떠난지 벌써 한달여 시간이 지났어.....

아직도 문득문득 믿겨지지가않아. 언니가 보냈던 문자들, 언니 목소리, 언니 품속..

모든게 아직도 따뜻하게만 느껴지는데

눈을 떠보면 언니가 우리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않아..

언니.. 사랑하는 우리언니.

살면서 사랑할시간도 적은데 많이 사랑하며 살자고 했던 언니말.......

그게 왜이렇게 뼈속까지 후회가 되는지..

바보같고 못된동생이 되어버렸어..

아직 모든게 혼란스러워~~ 언니의 빈자리가 낯설고

마냥 그립기만해. 보고싶다 언니.. 언니 품에 안겨보고싶다..

바보같이 왜그랬어. 어쩔때는 언니가 한없이 원망스러워

 

아직 할일도많고 즐길것도 많은데 천국이 그리도 가고싶었어??

 

언니가 늘 맘한켠 안쓰러워하던 엄마 두고 그리도 가고싶었어??

 

바보같은 우리언니.... 바보야..

 

믿음으로 우리언니 천국에서 편히 쉬고있다고 믿어.. 언니..

 

우리 태웅이 지웅이 형부.. 잘 지켜줘..

언니 보러가고싶당..

조만간 또 갈께

언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에서 많이 해주지못해 미안해. 언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