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아범의 생일 아침이구나 ,아범도 없는데 국을 끌이고 있단다
함께 있어야 하는데 왜 아범의 자리만 비어야 하는지......
가온이와 효서가 아범의 자리를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어려서 무엇을 알겠니?
그래도 효서가 아빠생일에 맜있는 케익을 천국에 계시는데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고 있어.
효서는 정말 영특하고 귀여운 아범의 딸이야
아범아 오늘 가족이 다모여서 아범의 생일도 축하하고
서현이 가온이 서진이 생일도 함께 하면서 즐거워 할려고 해
아범도 우리의 마음속에 같이 있어줘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아범한데 갈께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
생일날 아침에
엄마가
2008.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