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21 05:26
보고싶은아들아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881  

보고싶은아들 현아

 

며칠있으면 아범의 생일이구나

 

이렇게떠날줄 알았으면 지난해에 잘  해줄것을............

 

현아 모든것이 후회스럽고 아쉬운 생각뿐이다.

 

철모르는 효서는 엄마의 숨소리와 표정만 보아도

 

아빠생각하냐고 한단다.

 

현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져려온단다.

 

다하지 못한 너의 나머지 삶을 어떻게 보상하여 야 할까?

 

엄마의  생각은 가온이 효서를  네가 만족할 수 있게 클수 있게 하는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어,

 

가온이 효서가 충분히 아빠의 몫을 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엄마도 그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노력할꺼야 

 

현아 이번 생일은 우리 식구 모두모여서 즐거운 생일 잔치를 할꺼야

 

아범의생일 가온이 생일 그렇게 이뻐하던 서현이 생일 모두모두 함께 축하하면

 

아범을 생각하면 즐거워 할꺼야

 

현아 생일을 보내고 그곳에 갈께,그때까지 편히 있어

 

항상보고싶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