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08 13:50
아빠 하늘에서 보세요~
 글쓴이 : 정현주
조회 : 7,383  

어제는 아침부터 조금씩 눈이 내렸습니다.

아빠의 생신이 낼이라서 주일에 가족들과 아빠에게 가려고 준비하고 가는데..눈이 안와서

넘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아빠의 향기는 느낄 수없지만. 아빠를 바라보면서 대화도 해보고 기도를하면서 아빠를 다시 만나서 기뻤습니다.

아빠를 보고 집으로 도착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차를 마시면서 저녁을 먹으려고 나오는데..함박눈이 내려서...아빠를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아빠~~평안하시죠... 너무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아빠 생각만하면 가슴이 저려서 목이메입니다. 평소에 쓰셨던 일기장을 보면 눈물이 나고...목소리..따뜻한 손..너무 그립습니다.

꿈속에서 꼭 만나요 아빠~!! 낼 또 편지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