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02 16:42
언니야,,,보고싶다,,,
 글쓴이 : 조애경
조회 : 6,886  

언니야,,,벌써 오늘이 언니가 떠난지 49일이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병원에서 봤던 언니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너무나 고통스러워 했었는데,,,지금은 아프지않지? 고통스럽지 않지? 언니가 아프지만 않으면 된건데,,,우리곁에 없다는 사실에 하나님이 조금 미워지고 원망스럽다,,, 아직 할일 많은 우리언니 모하러 이렇게 빨리 하나님 곁으로 데려갔는지,,,하나님이 언닐 너무 예뻐해서 이렇게 빨리 데려간걸꺼야,, 하나님 옆에서 이쁨받으면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잘살아야해,,,너무나도 예쁜 민우,민규,,,이제라도 옆에서 잘챙겨주고 예쁘게 자랄수있게 노력할께,,,언니도 하늘에서 예쁘게 지켜봐죠^^ 언제 시간내서 언니한테도 찾아가야 하는데 모가 이리 바쁜지,,,,그래서 이렇게 라도 언니에게 글을 남기는데 언니가 볼수있을까?볼거라 믿어,,,너무 앞뒤 두서없이 쓴것 같네,,, 언니랑 웃으면서 사진찍고 애기했던게 불과 몇년전인데,,,,시간을 다시 되돌리수만 있다면 다시 되돌리고 싶다,,,이제와서 너무 늦은건가?,,,,,그래도 항상 언니생각 많이 했는데,,,,이못난 동생 착한 언니가 이해해죠,,,,오늘 언니49제 잘했나 모르겠네,,,이제야 비로소 언니편안한 천국으로 간거지??거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이야? 어때 좋아? 나중에 말해주기야 천국이 어떤곳이지,,,언니 너무나도 보고싶은 우리언니,,,보고싶으니깐 꿈에라도 놀러와,,,꿈에서라도 못다한 애기 해야지,,,알겠지? 그럼 또 글남기고 언니 찾아가께,,, 편히쉬어,,,,   항상 언니생각하고 잊지않을께,,,보고싶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