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아빠가 다니시던 교회를 등록했습니다.
같이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뒤늦게 후회해봅니다.
아빠가 가시던 그날은 정말 추웠는데..앞으로 추운날이 많을꺼고..곧 아빠의 생신이 돌아오는데... 축하드린다는 말...직접 전할 수는 없지만...제 마음 아시리라 생각해요
편안하게 잘 계시죠? 우리가족도 모두 바쁜 하루 하루 일상이지만 아빠를 그리워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돌아오면 주일은 아빠 뵈러 가니까 너무너무 신나고 좋아요..
그날은 춥겠지만..마음만은 따뜻하겠죠
안부 편지 많이 못써서 죄송해요..아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