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30 09:51
민지야
 글쓴이 : 최민지
조회 : 6,994  

민지야잘잣어? 너가새로운집으로이사간지하루가지났어 나원래주말에매일늦잠자잖아 그런데오늘은아침에너희어머니전화받고 일찍일어났어 어머니가많이힘들어하시더라 어제도보니까너많이아끼시고사랑하시는거같던데 그마음이너한테잘전달이안됬나바 넌그것도모르고부모님께많이섭섭햇고 그치? 에휴 멍청아 거기서행복하냐 지금너가써준편지들또다시읽었어 진짜바보같애너 나한ㅌㅔ는매일잔소리하고 위로해주고했으면서 정작너는왜이렇게약했냐고 정말답답하다 민지야 삼우제는못갈꺼같고 너생일전이나49제때보러갈께 빨리보고싶다 어쨋든그때까지친구들많이사귀고 여기서처럼너외롭고힘들게한애들말고 좋은친구사겨서 잘지내고있어 안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