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30 07:57
효서아범아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720  

보고싶구나

 

아범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구나.

 

그곳은 아범이 지나기는 좋은 기온이지,요즈음 서현이, 형수 ,서진이

 

가 미국에 다니려 갔다.아범도 없고하니 형이 주말마다 집에와서 저녁을 같이한다.

 

아범이 없으니 가족의 빈자리는 더욱 허전하게 느끼게 되는구나

 

아범아 요즈음 효서가 글자공부를 무척 즐기면서 하고 있단다.

 

엄마도 신이나서 앞으로 효서를 어떤 전문직을 갖게 할까하는

 

욕심과 생각이 들게하는구나,

 

아범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꿈에라도 나와서 이야기 해주면

 

좋겠는데..........

 

효서는  아빠 ,할머니, 어멈의 말을 잘알아 듣고 멋진 여자가

 

될거야,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킬 생각이다.

 

오늘은 주일이야 효서와 같은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있어

 

교회에서도 선생님에게 귀여움으울 잔뜩받고 있단다.

 

가온이 효서는 아범의 좋으성격을 닮아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나봐.

 

아범아 고맙다.온이 효서를 이쁘게 낳아줘서

 

어멈과 함께 잘 자랄수 있도록 항상 영혼으로 도와주기바란다.

 

아범아 며칠전에 효서가 아범과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더라

 

어떻게 재미있게 놀았는지 이야기 해줄께

 

효서와 같이 교호ㅣ 다녀와서 이야기  해주께

 

그때까지 편히 있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