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범아
모임이 있다고 민기아빠가 효서를 데리러 왔다갔다.
아범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어
아범이 항상같이 있었는데.....................
왜 ?
아범만 먼저 우리 곁을떠냐야 했는지 엄마의 무심한 탓이겠지?
살아있는 우리의 모습이 때로는 원망스럽고 미워지기도 하는구나
아범아 생각할수록 가슴이 저려오는구나
아범이 힘들지 않고 편히 쉬고 있어서 좋다고 생 각을 하면
조금은 위안이 될것도 같지만 .......................
그래도 아범은 너무 빨리 우리곁을 떠났어,사랑스러운 온이와
효서가 무척 보고싶을텐데....................
아범아 엄마가 살아있는한 온이 효서가 잘 자랄수 있게 최선을
다할께
아범아 오늘은 비도오고 날씨도 쌀쌀해 그곳은 항상 편하지
오늘 가온이가 오기로 했어
다시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는 소식 전해줄께
편히쉬어라
막내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