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좀 흐려있구나..
비소식도 있는것 같은데..
날씨가 흐려있으니, 마음까지 스산해진다.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없구나..
너무 각박해지는것 같아서..좀 씁쓸해지기도 하는 요즘이다.
날씨마저 우울하게 만드네..
날씨가 좋으면 좋아서 그립고,
날씨가 흐리면 흐려서 그립고,
너무도 보고픈 내동생...
너무도 해주고싶은게 많았던 내동생...
하지만..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내동생..
해주고싶어도 해줄수 없는 내동생..
막내야..한번더 누나에게 기회를 주지 그랬냐?
그랬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그래..알아..
울 막내도 그 힘듦을 이겨보려 했다는거..
그래도 누나는 알면서도 원망스럽기도 하다.
누나..
다음주에는 울 막내 보러 갈께..
그때 또 기나긴 얘기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