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14 09:07
막내야..
 글쓴이 : 김경미
조회 : 6,670  

잘있지?

지난밤에는 니생각이 너무도 간절해서..

잠을 설쳤다.

그렇게도 잠많은 누나인거 알지?

너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일부러 생각안하려고 노력했음에도..

너무도 간절하더구나..

어찌나 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던지..

아마 몸이 안좋아서..좀 나약해져서 더 그랬을까?

앞으로 이런날이 자주자주 있겠지..

너무 너무 보고 싶은 내동생 덕영아..

부디 그곳에서는 잘지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