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이번주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누나 감기 잘 걸리는거 알지?
어느정도의 긴장이 풀려서인지, 몸살과 함께 찾아왔네..
계속 병원다니고 있는데 쉽게 낫지가 않네.
울 막내는 그곳에서 아프지 않고 있지?
울 막내는 감기도 잘 안걸렸는데..
아무리 아파도 약도 잘 안먹었는데..
그러던 우리 막내가 지금 내옆에 없다니..
막내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걱정도 하지말고,
그냥 편안하게 쉬려무나..
너무도 보고 싶지만.......
그저 기도만 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