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거리를 나갔더니..
빼빼로데이라고 난리더라..
별날도 아닌데..
울 막내가 얼마나 생각나던지..
너무 너무 보고 싶더구나..
아직도 누나는 니가 어디 먼곳에 여행가서 집을 비운듯 한데..
앞으로 우리 막내 생각날 날이 점점 더 많아지겠지..
그때마다 누나는 속으로 가슴을 치며 운다.
울막내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울막내가 누나한테 투덜대던 모습이 생각나면..
제발 좀 그래줬으면 싶다.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서 사고나기 전으로 시간을 좀 돌려줬으면 싶어서 미치겠어..
너무 너무 보고 싶은 우리 막내 덕영아..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지.
우리 가족 모두가 너를 너무 너무 보고싶어하고 사랑한다는거 알아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