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눈에 밢혀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졌는데
벌써 한 딜이 지났구나
네가 하늘문 식구가 된지도
지난주 월요일에 너의 집에가니
뒷 산에 나무들이 가을 빛이 돌더구나
가을이 깊어지면 너가 있는곳으로 단풍놀이 갈게
그때 다시보자.
어떤일도 너와 함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누나 가슴이 너무아프고 아리다.
우리가족들 모두 너를 많이 사랑하면서도 지켜 주지못해
안타까워 하고있어
하지만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곳에서 엄마 아빠 만나 행복해 할
너를 상상하면서 견디고 있단다.
승걸아!!
남은 우리들이 정기 두미 너의 몫까지 사랑하고 보살펴 줄게
걱정하지 말고 편히 쉬렴
누나 걱정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승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