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일요일 저녁에 효서가 왔다. 가지않으려고 하더니 사촌과 재미있었는지
오지않겠다고 했는데 늣게왔다. 효서가 오니 집안이 생기가 생기는도는구나
모든사람이 소유하고 있을때는 감사함을 모르다가 없어지면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되
는구나 .아범이 있을때는 존재의 대한 큰자리를 몰랐는데 떠나고나니 왜 이렇게
있어야 할 자리가 많은지...............
아범아 .가온이 효서를 어떻게 하여야 잘 자랄 수 있을까 ?
아범이 항상 지켜 줄 수 있지? 어멈혼자는 너무 힘이 들것같아 힘들어 할때마다 아범이
사랑과 지혜와 용기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를 바란다
효서가 이제는 낮잠도 자지 않고 일찍 온다 오늘 부터는 학습지를 시작 하려고 한다.
아빠를 닮아서 열심히 하겠지..............................
효서가 오면은 다시 만나자.
효서할머니가 사랑하는 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