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쉬고계세요??
오늘은 집에있는 엄마 물건들 형수하고 같이 정리 했어요.
엄마 옷가지 등등......
그렇게 하나둘 엄마 흔적을 지우려하니 끝도 없이 나왔어요.
형수랑 하나둘씩 정리하면서 또 눈물이 날뻔했어요.
그래두 꾹 참았어요.
울고있는 내모습 보면 엄마도 슬퍼질까봐요.
엄마 물건들 다 정리하고 밖에 일있어서 일좀 보고 그러고 와서 엄마한테 편지쓰는거에요.
엄마!
오늘 남은 시간도 잘 쉬시구요.
저녁에 잘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사랑하는 아들 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