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
오늘이모를봤는데
몇일사이에 더 기운이 없어보이고
힘들어보여 .. 이모는 나름대로 내색안하시지만
나 다 알거든 누구보다 힘드실거라는거
이모를 보면 .. 난 티를 안내지만
나도 웬지 .. 우울해지고 막 그런다 ..?
가끔 웃기도 하시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실꺼야
하늘에 이모 힘들게 하지말구 ..
이모좀 잘 지켜주라!!!!!!!!!!
이모 눈도 맨날 팅팅 붓는것 같더라 !!
꿈에 나와서 잘지낸다구
울지말라고도 해주고 안아드려 ..
이모는 오빠가 무척 보고싶을꺼야
나도 무척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