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9-10 20:46
후배 김도식 전화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382  

현아!

 

오늘 명동에서 이모.작은엄마와 같이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네후배 김 도식이라고 너를 찾아보고 오는 길이라고 하면서

 

전화를 했더라.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나도 모르게 전화를 받으면서 울었단다.

 

현아! 네가 이곳에 머물지 않아도 너를 기억해 주는 이들이 있어

 

 한결 마음의 위로가 되는구나

 

 현아 !

 

온이와 효서도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고 가슴에 남길 수 있는

 

성품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께.

 

현아!

 

네후배가 추석을 잘 보내시라고 하면서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는

 

말도 했어,

 

 정말 고맙고 너를 느낄수 있는 순간이였지.

 

현아 꿈에서라도 너를 한번 보았으면 좋겠다.

 

너를 보면은 많은 이야기를 할텐데.........

 

 

현아 만날때까지 잘있어